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팝 스타 시즌4/에피소드 (문단 편집) === 1화 / 2014년 11월 23일 === 1화답게 초장부터 자극적인 내용이 등장했다. 첫 참가자 '''홍찬미'''에게 혹평이 쏟아지며 탈락 위기에 몰렸다가 '''박진영''', '''양현석'''과 견해차이를 보인 '''유희열'''이 새로 도입된 제도인 와일드카드로 통과시키는 장면이 등장. 다음으로 등장한 아폴로 시어터 아마추어 나이트[* 세계적인 팝 스타인 [[어셔]], [[마이클 잭슨]], [[스티비 원더]] 등을 배출한 미국의 오디션이다.]의 우승자인 '''권혜인''' 역시 박진영, 유희열에게 혹평을 들으며 불합격을 받음으로써 탈락 위기에 놓였지만 양현석의 와일드카드로 인하여 최종 합격할 수 있었다. 이후 '''[[정승환(가수)|정승환]]''', '''그레이스 신''' 등의 실력자들이 무난한 호평속에 통과하고 6살로 역대 최연소 참가자인 '''나하은'''이 [[같이 눈사람 만들래]]를 부른 뒤 천재적인 댄스 실력을 보여줘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한다. 또한 [[K팝 스타 시즌3]] TOP 10 출신인 가수 [[남영주]]의 동생인 '''남소현'''이 등장하여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불렀고 양현석에게는 합격을 받았지만 유희열에게는 혹평을 들으며 불합격을 받았고 마지막 박진영의 결정으로 최종 합격여부가 결정되는 상황에서 문제가 되었던 고음부분을 다시 들려달라는 요구에 따라 고음 파트를 다시 불렀지만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박진영은 다음 라운드에서 나아진 모습을 보길 바란다며 합격을 줌으로써 최종으로 합격이 되었다.3년전에 시즌1에 도전했었고 어머님 사정때문에 중도 하차한 사정이 있는 그레이스 신이라는 참가자는 시즌1때에 나왔으면 [[제이미(가수)|박지민]],[[이하이]]와 좋은 경쟁상대가 되었을 거라는 심사의원들에게 호평을 듣고 합격했다. 방송 이후 가장 화제가 되었던 참가자는 홍대 인디가수 출신 '''[[이진아(가수)|이진아]]'''로 매우 독특한 음색과 음악성을 선보여 나하은 이상으로 심사위원들을 경악시켰다. 전주부분에서 페달 작동이 잘 안돼서 처음부터 다시 했는데, 그 모습을 본 유희열과 박진영이 그냥 합격버튼을 누르는 모습이 포인트. ~~선합격 후감상~~[* 도입부 연주부터 보통 참가자들의 코드만 적당히 짚는 정도와 비교가 되지 않았다.][* 그 토나오게 어렵다는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피아노 전형 수시 합격자이다. 현재는 졸업한듯.] 심지어는 박진영과 유희열이 자신의 음악인생을 돌아봤다는 말을(…) 할 정도. 방송 이후 이진아와 그녀의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가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심지어는 방송 직후 <시간아 천천히> 음원이 각종 음원 사이트에 올라왔으며 24일 0시 기준으로 멜론을 비롯한 음원 사이트에서 [[에이핑크]]의 를 제치고 1위에 랭킹되어 있다. 한편으로는 뛰어난 재능을 지닌 인디가수라도 미디어 노출이 되지 않고서는 인지도를 얻을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는 시선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도 심사위원들은 이런 현실을 짚으면서 이진아가 화제가 되는 것이 인디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이후에 이진아의 음원은 10위권에서 빠르게 이탈했다. ~~1위 한것도 대단한 거임~~ ~~괜찮아 다음에 또 괜찮은 음원이 나와서 상위권을 차지하겠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